희소성의 원칙
모두다 가질 수 없는 커리어
VWS는 제로투원(0 to 1)을 원하고, 갈망하고, 그에따른 엄청난 커리어 설계와 부의 재분배를 원하는 희소성의 원칙에 참여할 사람과 함께 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People - 서울대 출신으로 이루어진 핵심 멤버, 대기업에 서비스 제공 중
서울대 동문들(개발자, 해당분야 4급 공무원 서기관 출신, 기획자, 연구소 출신, 변호사, 회계사, 의사 등 멤버들)이 주요 멤버로 있는 회사입니다. 또한 해당 부실채권 업계 금융회사에서 인정받아 SI(투자 및 저희 플랫폼 유료 사용계약)까지 받은 상황입니다. 게다가 프로덕트가 나오자마자 특정 부실채권 1등 대기업(S그룹 2군데 등)의 입찰에 기존 플레이어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고 낙찰되는 등 시장에서 최고의 기술력과 시장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제로 투 원, 마지막 남은 핀테크 퍼즐
게임 체인저, VWS는 채권을 혁신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에 일의 보람이 있고 리턴 또한 크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CEO/CTO / 조상민(simon)
서울대 전기공학부 / 코인원CTO / 한화생명, 네이버, SK 등 경력
대기업에서 제로투원으로
정체된 성장 환경에서 그저 그런 샐러리맨으로 남기보다 치열한 업무와 성장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얻으러 왔습니다.
Growth Head / 하설악(sage)
고려대 통계학과 / 이베이 / 삼성전자
제품의 성장, 회사의 성장 그리고 나의 성장이 하나로 연결되는 곳
제품의 성장, 회사의 성장 그리고 나의 성장이 하나로 연결되는 곳을 찾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VWS는 이 세 가지가 모두 연결되어 있고, 때문에 일하는 것이 재밌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내가 하는 업무가 회사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제품에 반영된다는 것은 생각보다 엄청나게 재밌는 일이에요! 얼른 합류하셔서 이런 재미를 같이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CTO / 김용(gary)
포항공대 / 라인 / KT 등 경력
나의 전문성과 꿈을 펼칠 수 있는 곳
채권을 혁신하다!
변호사(채권연구위원) / 이현수(noha)
서울대 경제학과 / 광주은행, 한국증권신탁
업사이드가 확실한 회사
그동안의 경험을 가지고 마지막 퍼즐을 완성해 가고 있습니다
CBO / 양화승(james)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 행정고시, 4급 서기관 / 모빌리티 스타트업 CBO
비지니스 드리븐 프로덕트의 완결판
커피챗을 수십군데 했는데 이곳에서 정답을 찾았습니다.
product 리드 / 최기환(chandler)
한국외대 CS / 카카오엔터프라이즈 / 풀루토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가장 빛나는 회사
지금까지 했던 데이터 사이언스는 DS가 아니였다. 참 DS를 하고 있다.
Data Sceince / 박태현(sam)
고려대 수학과 / 스윙 DS
스타트업을 해야 한다면 이곳입니다
전문직보다 VWS가 더 매력적이었습니다
PM / 이윤제
고려대 경영학과 / 회계사
투자자 - 여러 유니콘을 키워낸 탑티어 VC
제로투원 - 영업 네트워크, 기술 등의 교집합을 통한 우리 회사의 해자 - VWS시스템은 독보적입니다.
"경쟁하지 말고 독점하라"
저희는 이미 중요 업계 최고의 플레이어들의 투자와 네트워크(대기업 고문, 재계 회장, 재벌그룹 변호사, 대형 금융권, 대기업 등 투자자)가 구축되어있으며, 중요 대기업, 중견기업 오너들과의 관계를 가지고 있어서 탑다운, 바탐업 영업망이 확보된 상태이며,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기술력과 BM을 가지고 있습니다. 1조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이 될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해당 산업군의 플레이어들이 이미 저희에게 투자를 한만큼 사업성을 해당 전문가들한테 인정받은 상황입니다. 게다가 부실채권(npl)을 보유한 해당분야 1등인 대기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보통 스타트업들이 가지기 어려운 레코드들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돈을 버는 스타트업 - 스타트업씬에서 보기 드물게 매출과 영업이익이 발생하는 BM, 스케일업을 모두 가진 스타트업
보통 스타트업은 팔리는 프로덕트를 만드는게 아니라, 시장에서 검증되지도 않은 번쩍이는 아이디어로 프로덕트를 만들고 많은 마케팅 비용을 들이며 영업손실을 보면서 시장을 개척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때서야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소리 소문없이 사라집니다. 저희는 이미 수년간의 R&D, 시장분석, 플랫폼 출시를 통해 시장검증이 되었고, 대기업 등과 외부 영업(B2B포함) 계약이 체결되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나오는 희소한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투자시장에 윈터가 왔고, 근래 VC들이 돈을 버는 회사에 집중하고 있어서 투자 받기도 더 수월해졌습니다. 게다가 저희쪽에 투자하신 기업 주주들, PE, 금융회사의 NPL유동성, 자본조달이 수월하여 자체적으로 스케일업이 되는 구조가 만들어져가고 있습니다.
인재밀도의 원리 - 인재 밀도를 포기하지 않는 것이 성공확률 싸움에서 유리
"성공하는 자들의 모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희소한 쪽에 속하는 상위그룹에 서길 바라면서, 자신은 그에 합당한 능력과 노력을 갖추는 것에 대해서는 등한시 합니다. 본연적으로 사람은 가능한 적은 노력으로 큰 이익을 얻기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희는 본 투 비 스마트함을 가진, 제로투원의 여정에 지금 자신의 인생을 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성공한 스타트업들은 성공하는 인재를 가지고 있는 것이 핵심요소라고 뽑습니다. 따라서 인재밀도를 포기하는 순간 회사는 미래가 없습니다.
스톡옵션을 통하여 단순 연봉이 아니라 회사 성장과 더불어 유니콘 회사의 주주로서 제로투원의 여정을 함께 하고자하는 인재를 찾습니다. 스타트업의 길은 일반 직장인의 길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스타트업은 성공하면 일반 직장인이 생각할 수 없는 부와 커리어를 얻는 길이므로, 아예 다른 차원의 진로라고 생각합니다. 비지니스에서 최고 커리어는 제로투원에서 스케일업해서 유니콘을 가는 여정의 초기 멤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성장한 대기업, 빅테크의 조직원이 되는것은 개척자는 아닙니다. 그렇기에 냉혹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고난과 역경을 감내하면서 남들과 다른 길을 가는 제로투원 개척자가 비교도 안되는 커리어와 부를 얻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엄청난 경력과 능력이 있는 저희 주요멤버들과 C레벨들은 저희 회사의 주식의 미래가치가 확실하다고 판단하여 월급으로 소소하게 버는 돈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대부분 본래 연봉(2~4억 사이)의 상당부분(c레벨 중에는 80%까지 스톡옵션으로 교체한 분도 있습니다.)을 조정하고, 스톡 옵션으로 계약을 했습니다. 따라서 주식가치의 폭발적 성장과 엑싯 가능성은 다른 스타트업과 비교불가하게 매우 큽니다.
*.최근에는 저희 내부 인력중 C레벨과 회계사는 VC가 270억 밸류로 투자한 것보다 2배의 가격으로 몇억원을 구주 매입까지 했습니다.
즉 회사에 연봉을 스톡으로 교환해서 입사한후, 일해보니 성공가능성이 더 보이니 구주까지 자기돈으로 몇억원을 매수 했습니다.
그만큼 매우 특별한 케이스이고 성공가능성이 높은 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