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출신으로 이루어진 핵심 멤버, 대기업에 서비스 제공 중
안녕하세요. 저희는 부실채권 핀테크/데이터 스타트업 VWS입니다. 저희는 서울대 동문들(개발자, 해당분야 4급 공무원 서기관 출신, 기획자, 연구소 출신, 변호사, 회계사, 의사 등 멤버들)이 주요 멤버로 있는 회사입니다. 또한 해당 부실채권 업계 금융회사에서 인정받아 SI(투자 및 저희 플랫폼 유료 사용계약)까지 받은 상황입니다. 게다가 프로덕트가 나오자마자 특정 부실채권 1등 대기업(S그룹 2군데 등)의 입찰에 기존 플레이어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고 낙찰되는 등 시장에서 최고의 기술력과 시장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초창기이지만 여러 유니콘을 키워낸 탑티어 VC와의 파트너십
IT 스타트업으로 경쟁력 있는 고유한 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부실채권 핀테크 사업을 하고 있으며, 현재 누적투자 80억원을 유치하였고, 탑티어 VC로부터 최근 50억원을 투자 유치하였습니다. 투자를 집행한 VC는 4군데의 유니콘 기업을 키워냈고, 기타 피투자사의 기업가치가 평균 6,000억원에 달할 정도의 투자성공율이 높은 곳입니다.
스타트업의 시장이 더이상 새로울 것이 없는 레드오션인 시장이 대부분이지만, 저희는 아직 디지털화가 되지 않았으면서 스케일업을 크게 할수 있는 기회가 남은 시장에서 아주 뾰족하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또한 해당 VC로부터 다음 라운딩은 거의 보장을 할 수 있는 정도의 높은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투자 1,000억원 이상, 기업가치 3,000억원 논의)
*. 영업 네트워크, 기술 등의 교집합을 통한 우리 회사의 해자
저희는 이미 중요 업계 최고의 플레이어들의 투자와 네트워크(대기업 고문, 재계 회장, 재벌그룹 변호사, 대형 금융권, 대기업 등 투자자)가 구축되어있으며, 중요 대기업, 중견기업 오너들과의 관계를 가지고 있어서 탑다운, 바탐업 영업망이 확보된 상태이며,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기술력과 BM을 가지고 있습니다. 1조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이 될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해당 산업군의 플레이어들이 이미 저희에게 투자를 한만큼 사업성을 해당 전문가들한테 인정받은 상황입니다. 게다가 부실채권(npl)을 보유한 해당분야 1등인 대기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보통 스타트업들이 가지기 어려운 레코드들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씬에서 보기 드물게 매출과 영업이익이 발생하는 BM, 스케일업을 모두 가진 스타트업
보통 스타트업은 팔리는 프로덕트를 만드는게 아니라, 시장에서 검증되지도 않은 번쩍이는 아이디어로 프로덕트를 만들고 많은 마케팅 비용을 들이며 영업손실을 보면서 시장을 개척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때서야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소리 소문없이 사라집니다. 저희는 이미 수년간의 R&D, 시장분석, 플랫폼 출시를 통해 시장검증이 되었고, 대기업 등과 외부 영업(B2B포함) 계약이 체결되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나오는 희소한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투자시장에 윈터가 왔고, 근래 VC들이 돈을 버는 회사에 집중하고 있어서 투자 받기도 더 수월해졌습니다. 게다가 저희쪽에 투자하신 기업 주주들, PE, 금융회사의 NPL유동성, 자본조달이 수월하여 자체적으로 스케일업이 되는 구조가 만들어져가고 있습니다.
*.큰 성공을 위해 제로투원을 함께 할 인재를 모십니다
인간관계로 인한 불필요한 스트레스가 없으며, 자기주도적이며 혁신적인 방법으로 일할 수 있는 방법을 모두 함께 고민하고, 실력있는 사람이 대우받는 스타트업입니다. 제로투원을 위한 업무 방법론을 개발하고 수행합니다.
저희가 생각하는 인재란 불확실하지만 큰 성공을 위해 제로투원을 함께할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어떻게든 목표를 이루어내기 위해, 기능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한 번 도 도전해 보지 않았던 영역에 대해 올바른 전략을 세우고 과감히 도전할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일하는 방식에 있어서는 디테일이 없는 빠른 도전보다는 가능한 시행착오를 겪지 않는 바로 성공할 수 있는 방법론과 시스템을 추구합니다.
*.인재 밀도를 포기하지 않으므로 성공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주의 마인드로 함께 회사를 키워갈 개척자를 찾습니다.
스톡옵션을 통하여 단순 연봉이 아니라 회사 성장과 더불어 유니콘 회사의 주주로서 제로투원의 여정을 함께 하고자하는 인재를 찾습니다. 스타트업의 길은 일반 직장인의 길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스타트업은 성공하면 일반 직장인이 생각할 수 없는 부와 커리어를 얻는 길이므로, 아예 다른 차원의 진로라고 생각합니다. 비지니스에서 최고 커리어는 제로투원에서 스케일업해서 유니콘을 가는 여정의 초기 멤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성장한 대기업, 빅테크의 조직원이 되는것은 개척자는 아닙니다. 그렇기에 냉혹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고난과 역경을 감내하면서 남들과 다른 길을 가는 제로투원 개척자가 비교도 안되는 커리어와 부를 얻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엄청난 경력과 능력이 있는 저희 주요멤버들과 C레벨들은 저희 회사의 주식의 미래가치가 확실하다고 판단하여 월급으로 소소하게 버는 돈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대부분 본래 연봉(2~4억 사이)의 상당부분(c레벨 중에는 80%까지 스톡옵션으로 교체한 분도 있습니다.)을 조정하고, 스톡 옵션으로 계약을 했습니다. 따라서 주식가치의 폭발적 성장과 엑싯 가능성은 다른 스타트업과 비교불가하게 매우 큽니다.
*.최근에는 저희 내부 인력중 C레벨과 회계사는 VC가 270억 밸류로 투자한 것보다 2배의 가격으로 몇 억원을 구주 매입까지 했습니다.
즉 회사에 연봉을 스톡으로 교환해서 입사한 후, 일해보니 성공가능성이 더 보이니 구주까지 자기돈으로 몇억원을 매수 했습니다.
그만큼 매우 특별한 케이스이고 성공가능성이 높은 회사입니다.
🧭 연체 상황에서 신용을 회복하고 납부를 유도하는, 감정적으로 부담되지 않는 신용관리 UX/UI를 설계
🧭 **법인 전용 UX/UI 전반(가입, 대시보드, 보고서, 계약 등)**을 기획
🧭 b2c CTA향 랜딩 페이지
전체 UI/UX 업무 영역
✅사용자 리서치 및 페인포인트 도출
✅ UX 기획
✅ UI 설계
✅ 프로토타이핑 및 사용자 테스트
✅ QA 및 협업
✅ 데이터 기반 개선
☑️ B2C 또는 B2B 서비스에서 UI/UX 기획 경험 2년 이상
☑️ 와이어프레임 / 플로우 / 프로토타이핑 / 사용자 테스트 경험
☑️ 개발자와의 협업에 익숙한 분
✔️ 뱅킹, 신용관리, 핀테크, SaaS, B2B 도메인 기획 경험
✔️ 복수 사용자군을 위한 UX 설계 경험 (ex. 고객 + 관리자)
✔️ 정량 데이터 기반 UX 개선 경험 (Amplitude, GA 등)
✔️ 금융/법률/계약/정책 등의 고지 및 민감정보 UX 기획 경험
🚀 복잡한 정보를 사용자 중심으로 번역할 수 있는 분
🚀 단순히 예쁜 화면보다, 전환을 만드는 흐름에 집중하는 분
🚀 디자이너, 개발자, PO와 논리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분
🚀 사용자에게 감정적 경험까지 설계하는 공감력 있는 기획자
🧭 협업: Figma, Notion, Whimsical, Slack
🧭 분석: Amplitude, Google Analytics
🧭 협업관리: Jira, Github, Linear
*.서울대 출신으로 이루어진 핵심 멤버, 대기업에 서비스 제공 중
안녕하세요. 저희는 부실채권 핀테크/데이터 스타트업 VWS입니다. 저희는 서울대 동문들(개발자, 해당분야 4급 공무원 서기관 출신, 기획자, 연구소 출신, 변호사, 회계사, 의사 등 멤버들)이 주요 멤버로 있는 회사입니다. 또한 해당 부실채권 업계 금융회사에서 인정받아 SI(투자 및 저희 플랫폼 유료 사용계약)까지 받은 상황입니다. 게다가 프로덕트가 나오자마자 특정 부실채권 1등 대기업(S그룹 2군데 등)의 입찰에 기존 플레이어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고 낙찰되는 등 시장에서 최고의 기술력과 시장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초창기이지만 여러 유니콘을 키워낸 탑티어 VC와의 파트너십
IT 스타트업으로 경쟁력 있는 고유한 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부실채권 핀테크 사업을 하고 있으며, 현재 누적투자 80억원을 유치하였고, 탑티어 VC로부터 최근 50억원을 투자 유치하였습니다. 투자를 집행한 VC는 4군데의 유니콘 기업을 키워냈고, 기타 피투자사의 기업가치가 평균 6,000억원에 달할 정도의 투자성공율이 높은 곳입니다.
스타트업의 시장이 더이상 새로울 것이 없는 레드오션인 시장이 대부분이지만, 저희는 아직 디지털화가 되지 않았으면서 스케일업을 크게 할수 있는 기회가 남은 시장에서 아주 뾰족하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또한 해당 VC로부터 다음 라운딩은 거의 보장을 할 수 있는 정도의 높은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투자 1,000억원 이상, 기업가치 3,000억원 논의)
*. 영업 네트워크, 기술 등의 교집합을 통한 우리 회사의 해자
저희는 이미 중요 업계 최고의 플레이어들의 투자와 네트워크(대기업 고문, 재계 회장, 재벌그룹 변호사, 대형 금융권, 대기업 등 투자자)가 구축되어있으며, 중요 대기업, 중견기업 오너들과의 관계를 가지고 있어서 탑다운, 바탐업 영업망이 확보된 상태이며,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기술력과 BM을 가지고 있습니다. 1조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이 될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해당 산업군의 플레이어들이 이미 저희에게 투자를 한만큼 사업성을 해당 전문가들한테 인정받은 상황입니다. 게다가 부실채권(npl)을 보유한 해당분야 1등인 대기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보통 스타트업들이 가지기 어려운 레코드들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씬에서 보기 드물게 매출과 영업이익이 발생하는 BM, 스케일업을 모두 가진 스타트업
보통 스타트업은 팔리는 프로덕트를 만드는게 아니라, 시장에서 검증되지도 않은 번쩍이는 아이디어로 프로덕트를 만들고 많은 마케팅 비용을 들이며 영업손실을 보면서 시장을 개척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때서야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소리 소문없이 사라집니다. 저희는 이미 수년간의 R&D, 시장분석, 플랫폼 출시를 통해 시장검증이 되었고, 대기업 등과 외부 영업(B2B포함) 계약이 체결되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나오는 희소한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투자시장에 윈터가 왔고, 근래 VC들이 돈을 버는 회사에 집중하고 있어서 투자 받기도 더 수월해졌습니다. 게다가 저희쪽에 투자하신 기업 주주들, PE, 금융회사의 NPL유동성, 자본조달이 수월하여 자체적으로 스케일업이 되는 구조가 만들어져가고 있습니다.
*.큰 성공을 위해 제로투원을 함께 할 인재를 모십니다
인간관계로 인한 불필요한 스트레스가 없으며, 자기주도적이며 혁신적인 방법으로 일할 수 있는 방법을 모두 함께 고민하고, 실력있는 사람이 대우받는 스타트업입니다. 제로투원을 위한 업무 방법론을 개발하고 수행합니다.
저희가 생각하는 인재란 불확실하지만 큰 성공을 위해 제로투원을 함께할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어떻게든 목표를 이루어내기 위해, 기능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한 번 도 도전해 보지 않았던 영역에 대해 올바른 전략을 세우고 과감히 도전할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일하는 방식에 있어서는 디테일이 없는 빠른 도전보다는 가능한 시행착오를 겪지 않는 바로 성공할 수 있는 방법론과 시스템을 추구합니다.
*.인재 밀도를 포기하지 않으므로 성공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주의 마인드로 함께 회사를 키워갈 개척자를 찾습니다.
스톡옵션을 통하여 단순 연봉이 아니라 회사 성장과 더불어 유니콘 회사의 주주로서 제로투원의 여정을 함께 하고자하는 인재를 찾습니다. 스타트업의 길은 일반 직장인의 길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스타트업은 성공하면 일반 직장인이 생각할 수 없는 부와 커리어를 얻는 길이므로, 아예 다른 차원의 진로라고 생각합니다. 비지니스에서 최고 커리어는 제로투원에서 스케일업해서 유니콘을 가는 여정의 초기 멤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성장한 대기업, 빅테크의 조직원이 되는것은 개척자는 아닙니다. 그렇기에 냉혹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고난과 역경을 감내하면서 남들과 다른 길을 가는 제로투원 개척자가 비교도 안되는 커리어와 부를 얻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엄청난 경력과 능력이 있는 저희 주요멤버들과 C레벨들은 저희 회사의 주식의 미래가치가 확실하다고 판단하여 월급으로 소소하게 버는 돈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대부분 본래 연봉(2~4억 사이)의 상당부분(c레벨 중에는 80%까지 스톡옵션으로 교체한 분도 있습니다.)을 조정하고, 스톡 옵션으로 계약을 했습니다. 따라서 주식가치의 폭발적 성장과 엑싯 가능성은 다른 스타트업과 비교불가하게 매우 큽니다.
*.최근에는 저희 내부 인력중 C레벨과 회계사는 VC가 270억 밸류로 투자한 것보다 2배의 가격으로 몇 억원을 구주 매입까지 했습니다.
즉 회사에 연봉을 스톡으로 교환해서 입사한 후, 일해보니 성공가능성이 더 보이니 구주까지 자기돈으로 몇억원을 매수 했습니다.
그만큼 매우 특별한 케이스이고 성공가능성이 높은 회사입니다.
🧭 연체 상황에서 신용을 회복하고 납부를 유도하는, 감정적으로 부담되지 않는 신용관리 UX/UI를 설계
🧭 **법인 전용 UX/UI 전반(가입, 대시보드, 보고서, 계약 등)**을 기획
🧭 b2c CTA향 랜딩 페이지
전체 UI/UX 업무 영역
✅사용자 리서치 및 페인포인트 도출
✅ UX 기획
✅ UI 설계
✅ 프로토타이핑 및 사용자 테스트
✅ QA 및 협업
✅ 데이터 기반 개선
☑️ B2C 또는 B2B 서비스에서 UI/UX 기획 경험 2년 이상
☑️ 와이어프레임 / 플로우 / 프로토타이핑 / 사용자 테스트 경험
☑️ 개발자와의 협업에 익숙한 분
✔️ 뱅킹, 신용관리, 핀테크, SaaS, B2B 도메인 기획 경험
✔️ 복수 사용자군을 위한 UX 설계 경험 (ex. 고객 + 관리자)
✔️ 정량 데이터 기반 UX 개선 경험 (Amplitude, GA 등)
✔️ 금융/법률/계약/정책 등의 고지 및 민감정보 UX 기획 경험
🚀 복잡한 정보를 사용자 중심으로 번역할 수 있는 분
🚀 단순히 예쁜 화면보다, 전환을 만드는 흐름에 집중하는 분
🚀 디자이너, 개발자, PO와 논리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분
🚀 사용자에게 감정적 경험까지 설계하는 공감력 있는 기획자
🧭 협업: Figma, Notion, Whimsical, Slack
🧭 분석: Amplitude, Google Analytics
🧭 협업관리: Jira, Github, Linear